미국 낙농업계는 비옥한 토지 관리와 지속 가능한 낙농업을 위해 장기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이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낙농업 지속가능성 연합(Dairy Sustainability Alliance®)은 환경과 지속 가능성 도전을 사전 예방적이고 경쟁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가치 사슬에서 125개 이상의 조직을 모았습니다. 미국 유제품 관리 공약 (U.S. Dairy Stewardship Commitment)을 적용한 기업들은 동물 보호, 환경 관리, 식품 안전 및 식품이력 추적제, 지역사회 기여와 같이 주요 영역에 필요한 기준 및 정책을 채택하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2008년 미국의 낙농업자들의 지역사회는 농장에서 식탁에 이르기까지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하고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는 집단 사회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해 미국 낙농업 혁신센터를 설립하였습니다.

2017년 현재, 3.79리터 (1갤런) 의 우유를 생산할 때, 2007년 대비 30% 적은 물, 21% 적은 토양과 19% 적은 탄소 발자국을 남깁니다. 미국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GHG) 총량 중, 사료 생산에서 소비 후 폐기물까지 낙농산업에 인한 것은 2%에 불과합니다.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미국 낙농업계는 우유 생산자들이 온실가스 무 배출 및 수질의 주목할 만한 개선을 위해 도구, 전문지식 및 자금 지원을 제공하며 환경 관련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대담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웠습니다.

미국 낙농업: 글로벌 원료 솔루션의 핵심은 지속 가능성

미국 낙농업계의 지속 가능성에 있어 미국 유제품 공급업체의 헌신적인 노력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공급업체들의 꾸준한 집중은 우유 한 방울 한방울이 가지고 있는 유익함을 최대한 활용해 전 세계적으로 혁신을 촉진하고 영양을 공급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식품 생산 방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는 세계 인구에 식량 및 영양을 공급함에 있어 환경 솔루션의 일부가 되기 위한 미국 낙농가 및 가공업체들의 헌신은 고객에게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